작성일 : 2015-06-05 13:44:36 | 조회수 : 7687
중고 스마트폰을 어린이집 CCTV로 재활용하는 이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.
대구시는 미래창조과학부, 경북대 3D융합기술지원센터와 함께 ‘스마트폰 재활용 및 증강응용 기반구축사업’을 실시, 버려지는 스마트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신산업영역 개척에 나선다.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이며, 총사업비 78억원(국비 65억원 포함)이 투입된다. 우선, 사업 첫 해인 올해는 2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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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남일보 / 2015. 01. 28(수)